콘텐츠

해외 직구 했는데 배송 업체에서 외계어를 보냈어요…

2020-04-16


안녕하세요. 헤이버니 마케터 리지입니다. 한 주간 잘 지내셨나요? 요즘에는 쇼핑하러 나가기보다는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더 많지요? 여러분은 해외 직구로 물건을 사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해외 직구를 해본 적은 없지만 제 주위만 둘러봐도 많은 사람들이 해외 직구 경험이 있더라고요. 이 질문을 하는 이유는 오늘 저의 해외 직구 ‘간접경험담’ 을 풀려고 하거든요. 들어보시고 여러분의 경험은 어땠는지 비교해보세요!

(지인으로부터 온 메시지입니다...자고 있을걸 그랬나 봐요..)

어느 평화로운 밤,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왔어요. 해외 직구로 신발을 시켰는데 원래 배송 되어야 할 날짜에 신발이 오지 않았다고 한번 체크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캡처해 준 화면을 확인해 봤더니 배송 상태가 보류 중이었어요. 도착하기로 한날 물건은 도착하지 않았고 다시 인천으로 돌아갔다고 나와있는데…저도..이유를…모르겠…흑……

(hoxy…시간 끌고 있는 모습.. 땀 삐질 하고 있는 모습…보이시는지..)

한때 저도 유학생이었는데  여기서 모르겠다고 모른척하기도….그래서 일단 알아 보기 위해 시간을 끌고 열심히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봤어요.  (갑자기 잠이 확 깨더라고요 하하하)

(그 문제의 held, cleared......)

‘held, cleared regulatory agency(s) after aircraft/truck departed’ 뜻이 대충 짐작은 갔지만 정확하게 설명을 잘 못하겠더라고요. 그런데 마침 제 지인도 held, cleared 이거 뭐라고 쓰여있는 거냐고 콕 집어서 물어보고…. 땀이 삐질 났어요……몰라..나한테 묻지마……국내/외 포털사이트를 뒤져봐도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어요….네.. 유학 다시 다녀올게요… 

(문제 해결 순간...! 편히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페덱스 홈페이지에 실시간 채팅 기능이 있어서 직원과 무슨 상황인지 얘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알고 봤더니 배송 지연 이유는 통관이 늦어져서 배송이 하루 늦어진 거래요…결과는 제 지인도 물건을 잘 받았지만 이 순간은 당황스러웠어요. 영어를 할 줄 안다 해도 간혹가다 알쏭달쏭하게 다가오는 문장들도 있잖아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해외 직구 경험으로 답답한 적 있으셨나요? 메일이 왔는데 무슨 뜻인지 긴가민가 했던 적이나, 저처럼 배송 추적을 했는데 온다는 건지 만다는 건지 모르겠을 때, 혹은 답장을 보내야하는데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겠다든지…그런 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그날 생각하면 땀이 삐질 났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헤이버니가 있었더라면…어떻게 됐을까라고 한 번쯤 상상해 봤답니다. 알듯 말듯 어려운 영어 이메일이 왔다면 헤이버니에 보내주세요.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할 때는 받는 사람 주소에 en-ko@heybunny.io 아시죠?!

FYI (For your information): *held, cleared regulatory agency(s) after aircraft/truck departed 항공기/트럭 출발 후 규제기관 통과, 물건 보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