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출퇴근 시간,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잠을 자거나, 음악을 듣거나, 영상을 보거나, 쇼핑 혹은 독서 등으로 보낼 거라고 예상이 되는데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실태를 보면 직장인들의 평균 이동 시간이 1시간 27분이라고 해요.

뉴스레터 서비스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뉴스레터를 보는 사람들도 많아졌어요. 여러분은 주로 언제 인사이트를 쌓고 있나요? 헤이버니로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좋은 점 세 가지, 지금 바로 확인하고 인사이트를 넓혀보세요!  

헤이버니로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좋은 점

첫번째. 국내/해외 뉴스레터 구독을 한 곳에서

한 공간에서 뉴스레터 리스트를 모아보고 구독까지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새로운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싶은데 어떤 뉴스레터를 구독해야 할지 막막할 때, 뉴스레터를 찾으러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녀야 할 때, 헤이버니를 이용해보세요! 카테고리별로 나눠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뉴스레터 100여 개의 리스트까지 한 곳에서 보고 취향에 맞게 구독할 수 있어요!  

사용 방법:

1. 큐레이션된 뉴스레터 리스트를 보고 취향에 맞게 구독하고 싶은 뉴스레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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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독전용 이메일 주소를 복사하고 구독하러 가기 클릭!

잠깐만, 구독용 이메일이 뭐예요?
회원가입을 하면 뉴스레터 구독용 이메일이 자동으로 생성돼요. 앞으로 뉴스레터를 구독할 때는 구독용 이메일을 사용하여 더욱 편하게 즐겨보세요!
설정에 들어가면 구독용 이메일 주소를 확인 할 수 있어요!

*뉴스레터 구독 이외의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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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복사된 구독 전용 이메일 주소를 넣고 구독 완료하기!

4. 헤이버니 스크랩북에서 구독된 뉴스레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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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뉴스레터만 모아볼 수 있는 나만의 스크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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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버니 구독 전용 이메일을 이용하면 뉴스레터만 아카이브해서 모아볼 수 있어요. 스크랩북 안에서 카테고리별로 정리되는 뉴스레터, 관리는 헤이버니가, 여러분은 인사이트 가득한 뉴스레터를 읽는데 집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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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해외 뉴스레터도 한국어로 편하게!

정말 다양하고 좋은 해외 뉴스레터가 있지만,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그동안 해외 뉴스레터 구독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면, 헤이버니를 사용해보세요. 헤이버니 스크랩북에서는 한국어로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데스크톱 버전에서도 동일하게 이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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